광동, 한방면역증진 기능식품 '셀가드' 출시

중앙일보

입력

광동제약이 한방 면역증진 기능식품을 출시했다.

22일 광동제약은 7가지 한방원료 추출물과 미역포자엽 추출물 등이 함유된 면역기능증진 건강기능식품 '셀가드'를 발매했다.

'셀가드'는 인체 모든 조직에 존재하는 미량 원소인 아연과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E를 주원료로 영지버섯, 상황버섯, 녹용, 가시오가피, 눈꽃동충하초, 구름버섯, 강황 등 총 7가지의 한방원료를 사용했다.

광동제약은 셀가드가 비타민A,D, 항균물질인 프로폴리스추출물, 미역포자엽 추출물인 '후코이단'을 함유해 면역기능을 유지시켜주거나 활성화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 설명했다.

정혜원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