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성동인’ 5명 선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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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고 총동문회(회장 이태복 전 보건복지부 장관)는 ‘올해의 자랑스런 성동인’으로 전효택 서울대 공대 교수, 오해석 대통령 IT특보, 정범구 민주당 의원, 이창선 악시오나 코리아 회장, 김연아 선수의 부친 김현석 테크전자 대표이사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18일 모교 교정에서 개최되는 개교 60주년 기념식 및 ‘송년의 밤’ 행사 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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