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 단신] 강북삼성병원 外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27면

◆ 강북삼성병원은 10월 6일부터 11월 24일까지 8주에 걸쳐 매주 수요일 오후 2시 신관 17층 대회의실에서 '건강대학'과정을 개설한다. 분야별 다빈도 질환을 체계적이고 포괄적으로 교육하며 150명 선착순에 참가비는 1만원. 02-2001-2779~81,(www.kbsmc.co.kr)

◆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는 24일 오후 2시 동관 대강당에서 '만성 통증의 치료'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02-3010-3055

◆ 삼성서울병원은 22일 오후 2시부터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악성 뇌종양의 최신치료'에 대해 건강강좌를 연다. 02-3410-3040

◆ 명동이윤수비뇨기과는 23일 오후 3시부터 병원에서 '여성 요실금'을 주제로 건강강좌를 연다. 02-779-4500

◆ 위경련 치료제인 부스코판이 일반약으로 출시돼 약국에서도 구입할 수 있게 됐다.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은 진경제 부스코판을 소비자용 포장인 '부스코판 10정'으로 10월부터 새롭게 선보일 것이라고 발표했다.

◆ 한국엘러간㈜은 녹내장치료제 '루미간(성분명 비마토프로스트)'을 국내 삼일제약㈜을 통해 본격 시판한다. 2001년 미국 식품의약국의 승인을 얻어 현재 미국.캐나다.호주.유럽 등에서 시판 중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