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 한마당] 버추얼텍 外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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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51면

◇ 유무선 인트라넷 전문회사인 버추얼텍(http://www.virtualtek.co.kr)은 인터넷에 연결된 모든 컴퓨터에서 손쉽게 운용할 수 있는 새로운 화상회의 솔루션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02-3140-1000.

◇ 나모인터랙티브(http://www.namo.co.kr)는 중국의 IT업체인 창청(長城), 대만.홍콩 지역의 유통업체인 소프트차이나와 판매 대행 계약을 체결, 이들을 통해 다음달부터 중국어권 시장 개척에 나선다.

◇ ㈜한글과컴퓨터(http://www.hnc.co.kr)는 최근 연변과학기술대학과 인터넷 기술의 공동개발, 벤처사업의 인적교류와 시장개척을 위해 올 하반기 중 연변과기대 내에 인터넷연구소를 설립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 모두사(http://www.modusa.net)는 지역상거래 검색과 지역 포털시스템을 개발해 30년 동안 빌려 준다. 모두사는 또 웹에디터 모두사랑1. 0을 2일 공개했다.

02-6678-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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