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복원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10월 말 완공 예정인 맑은내다리(청계6~7가 동평화시장 앞)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청계천 다리 가운데 5월 말에는 고산자교와 두물다리가, 15일에는 관수교와 배오개다리가 각각 개통됐다.
안성식 기자 <ansesi@joongang.co.kr>
청계천 복원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10월 말 완공 예정인 맑은내다리(청계6~7가 동평화시장 앞)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청계천 다리 가운데 5월 말에는 고산자교와 두물다리가, 15일에는 관수교와 배오개다리가 각각 개통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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