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징기스칸' 을 수입, 배급하고 있는 ㈜월드시네마의 변석종(卞錫鍾)대표는 19일 강지원(姜智遠)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에게 청소년을 위한 무료 초대권 1만6천장을 전달했다.
이 초대권은 서울시내 중학교 3백53개교와 고등학교 2백79개교의 소년소녀 가장.장애학생 등에게 나눠진다.
정명진 기자
영화 '징기스칸' 을 수입, 배급하고 있는 ㈜월드시네마의 변석종(卞錫鍾)대표는 19일 강지원(姜智遠)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에게 청소년을 위한 무료 초대권 1만6천장을 전달했다.
이 초대권은 서울시내 중학교 3백53개교와 고등학교 2백79개교의 소년소녀 가장.장애학생 등에게 나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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