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곳곳에서 테러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15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앞에서 민관군 합동으로 대테러 훈련이 열렸다. 수도방위사령부 화학대원들이 유독가스를 제거하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오종택 기자
세계 곳곳에서 테러가 빈발하고 있는 가운데 15일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 앞에서 민관군 합동으로 대테러 훈련이 열렸다. 수도방위사령부 화학대원들이 유독가스를 제거하는 시범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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