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 9월 16일

중앙일보

입력

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東 24년생 힘든 일 하지 말고 편안히 쉴 것. 36년생 외출하지 말고 앞에 나서지 말 것. 48년생 대인관계에서 목적을 얻으려고 하지 말 것. 60년생 술자리 생겨도 오래 있지 말고 일찍 귀가. 72년생 마음에 들지 않아도 정면으로 표현 자제.

소띠=재물 : 보통 건강 : 양호 사랑 : 질투 길방 : 北 25년생 따가운 말보다는 사랑으로 감화시킬 것. 37년생 바로 표현하지 말고 한번 더 생각해 볼 것. 49년생 좋아 보이는 것도 신중을 기할 것. 61년생 식사 때 무엇을 먹을까로 고민할 수도. 73년생 귀찮은 일을 맡게 되거나 메일 받을 수도.

범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열정 길방 : 南 26년생 젊은이 보다 왕성한 의욕과 건강과시. 38년생 앞에 나서서 적극적으로 움직여 줄 것. 50년생 망설이지 말고 자신감 갖고 추진 할 것. 62년생 부동산 문제나 재물운에 희소식 생길 듯. 74년생 주변 사람에게 칭찬 받거나 대접받을 수.

토끼띠=재물 : 좋음 건강 : 왕성 사랑 : 한마음 길방 : 南 27년생 집안에 경사나 반가운 소식 생길 수도. 39년생 의기투합하여 일을 도모하게 될 수도. 51년생 목적하는 것을 얻게 되거나 희망 생길 듯. 63년생 인간관계 호전되고 일에 가속도 붙을 듯. 75년생 진로에 있어 희망이 생기게 될 수도.

용띠=재물 : 보통 건강 : 양호 사랑 : 만남 길방 : 東 28년생 외출을 하거나 여행을 하게 될 수도. 40년생 건강에 관심을 갖고 취미 생활을 갖어 볼 것. 52년생 출장을 가거나 외출을 하게 될 수도. 64년생 자동차에 관심을 갖게 될 수도 있다. 76년생 새로운 일을 해 보고 싶은 생각 들 수도.

뱀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西 29년생 따뜻한 자애심으로 감싸줄 것. 41년생 코드가 맞는 사람들과 이야기 나누게 될 수도. 53년생 함께 식사를 하거나 술자리 만들어 질 수도. 65년생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게 될 수도. 77년생 모르는 것이 있으면 전문가에게 문의.

말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열정 길방 : 東 30년생 재미있는 일이 생기거나 여흥을 즐길 수. 42년생 모임을 갖게 되거나 중요한 일을 맡을 수. 54년생 중요한 것을 결정해야 하는 일 생길 수도. 66년생 열심히 일 하고 좋은 소리 못 들을 수도. 78년생 대립 속에서 발전하게 될 듯.

양띠=재물 : 보통 건강 : 양호 사랑 : 갈등 길방 : 東 31년생 사소한 일로 마음 상하지 않도록. 43년생 짧게 보지 말고 멀리 내다보는 지혜 필요. 55년생 부부사이 집안 일로 대화를 나누게 될 수도. 67년생 같은 목적을 놓고서 견해가 다를 수도. 79년생 이익에 관심보다는 실력을 업그레이드.

원숭이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기쁨 길방 : 西北 32년생 집안 일로 서로 단결을 하게 될 듯. 44년생 일관성을 갖고서 추진하는 것이 길 함. 56년생 이익과 관련된 일로 즐거운 고민을 할 수도. 68년생 고생 끝에 희열과 기쁨이 생길 수. 80년생 막막했던 진로에 희망이 생기게 될 수도.

닭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기쁨 길방 : 西南 33년생 서로의 입장이 다른 가운데 해결안 모색 될 듯. 45년생 집안에 경사가 생기게 될 수도. 57년생 의욕이 넘치면서 마음이 즐거울 수. 69년생 현실에 만족하지 말고 지속적인 업그레이드. 81년생 외국어에 관심 갖고 공부해 둘 것.

개띠=재물 : 좋음 건강 : 왕성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 34년생 건강이 좋아지고 활력이 넘처 날 수. 46년생 모임이 생기거나 같은 목적을 갖고 만남. 58년생 좋은 것도 비밀을 유지하며 천천히 진행. 70년생 실력을 아끼지 말고 최선을 다할 것. 82년생 새로운 물건이나 문화를 접하게 될 듯.

돼지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南 35년생 한번에 결정하지 말고 신중을 기할 것. 47년생 음식을 주의하고 과로하지 말 것. 59년생 일에 매달려 과로하거나 신경 예민해 질 듯. 71년생 생활 방식이나 사고 방식에 변화 줄 것. 83년생 심심하고 지루하게 보내게 될 수도.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02-766-1818.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