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돌아온 자선냄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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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6면

구세군 대한본영이 1일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제81주년 구세군 자선냄비 시종식’을 열고 모금을 시작했다. 전국 76개 지역에 300여 개의 자선냄비를 설치하고 3만 명의 자원봉사자가 동참해 24일까지 모금을 진행한다. 시종식에 참가한 한 어린이가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박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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