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클릭TV와 제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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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5면

아시아나항공은 다음달 말 부터 TV를 통한 인터넷 항공권 예매 서비스를 하기로 하고 9일 인터넷 TV 벤처인 클릭TV와 업무 제휴를 했다.

클릭TV는 컴퓨터가 아닌 TV에서 인터넷을 쓸 수 있도록 해 안방에서 리모컨 조작으로 항공권을 예매할 수 있게 된다.

아시아나 항공의 인터넷TV 채널은 '877'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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