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신입사원을 뽑지 않았던 국민은행과 제일은행은 11월께 각각 150명과 100명가량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상반기에 153명을 뽑았던 신한은행은 11월께 100명가량을 추가로 선발한다. 하나은행은 연말까지 기업.가계.여신심사 직무에 수십명을 뽑을 계획이다. 반면 외환은행과 한미은행은 합병과 구조조정 등을 이유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채용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다.
나현철 기자
지난해 신입사원을 뽑지 않았던 국민은행과 제일은행은 11월께 각각 150명과 100명가량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다. 상반기에 153명을 뽑았던 신한은행은 11월께 100명가량을 추가로 선발한다. 하나은행은 연말까지 기업.가계.여신심사 직무에 수십명을 뽑을 계획이다. 반면 외환은행과 한미은행은 합병과 구조조정 등을 이유로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채용 계획을 세우지 않고 있다.
나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