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윤미진 회장기 양궁 각각 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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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아테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박성현(전북도청)이 12일 울산 문수국제양궁장에서 열린 올림픽 제패기념 제21회 회장기양궁대회 여자 일반부 70m에서 341점으로 우승했다. 윤미진(경희대)도 여자 대학부 60m에서 342점으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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