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폭풍에 누워버린 일본 수송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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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2면

일본 미에현 구마노시 앞바다에서 13일 수송선 ‘아리아케’호가 폭풍으로 전복되고 있다. 배에 타고 있던 28명의 승객·승무원은 모두 해안경비대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구마노시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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