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미·이은혜 첫날 공동1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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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김주미(20.하이마트)와 이은혜(22)가 8일 경기도 여주 자유 골프장에서 개막한 신세계배 한국여자프로골프선수권대회 1라운드에서 6언더파 공동선두에 나섰다. 박소영(28).김나리(19.이상 하이마트)와 손혜경(25).임성아(20).조아람(19) 등이 5언더파로 공동 3위 그룹을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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