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제 20기 주부통신원을 찾습니다. 수도권 지역에 사는 전업주부로서 여성의 사회활동·육아·자녀교육·가족생활 등에 관심있는 분이면 지원할 수 있습니다.
주부 통신원으로 선발되면 여성·가정면에 대한 모니터를 하고 기사 아이디어를 제공하며 사진 모델 등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활동기간은 10월부터 6개월 동안으로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됩니다. 선정된 분에게는 전화로 개별 통보합니다.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습니다.
◆ 대상 : 수도권 거주 전업주부
◆ 제출서류 : 표정있는 얼굴사진을 붙인 이력서, 800자 안팎의 '자기 소개서'(가족관계 포함), '나의 관심사' 각 1부
◆ 보낼 곳 : e-메일
◆ 접수기간 : 9월 15일
◆ 문의 : 02-751-54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