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수상 솔 벨로 84세에 득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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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워싱턴 AFP〓연합]1976년 노벨 문학상을 수상한 미국 소설가 솔 벨로(84)가 재혼한 부인 재니스 프리드먼(41)으로부터 지난달 23일 딸을 얻었다고 보스턴 글로브지가 14일 보도했다.

퓰리처상도 받았던 '벨로에게는 이혼한 부인들 사이에서 태어난 아들 3명과 손자 여러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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