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중앙TEPS' 매달 발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5면

세계화를 선도해온 중앙일보는 서울대 어학연구소가 개발한 영어 능력 검정시험 TEPS를 공부하고자 하는 독자를 위해 월간 학습지 '중앙 WINNER TEPS' 를 ㈜책마루21과 함께 발간합니다.

TEPS는 토익을 대체하는 새로운 영어 능력 평가시험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최근 기업체 채용시험과 인사고과에 반영되면서 직장인.대학생은 물론 고교에까지 빠른 속도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독자에 한해 매월 신청을 받아 2천5백원(1백76쪽.해설용 카세트테이프 2개 포함)에 공급합니다.

구독료 영수증에 적힌 중앙일보 고객서비스센터에 전화로 신청하시면 배달해 드립니다.

센터 전화번호를 모르실 경우 본사 독자서비스센터 (02-751-9000)로 문의하십시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