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는 서울시의 신 교통카드인 티머니(T-money) 칩을 내장한 후불 교통카드 발급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후불 교통카드 기능을 첨가할 수 있는 카드는 현대카드M과 현대카드T이며, 현대카드M의 경우 자매카드인 미니(mini) M카드에도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한 카드를 발급받으려면 연회비와는 별도로 3000원의 발급 수수료를 내야 하지만 올해 말까지 발급받으면 발급 수수료를 면제받는다.
현대카드는 서울시의 신 교통카드인 티머니(T-money) 칩을 내장한 후불 교통카드 발급에 들어간다고 6일 밝혔다. 후불 교통카드 기능을 첨가할 수 있는 카드는 현대카드M과 현대카드T이며, 현대카드M의 경우 자매카드인 미니(mini) M카드에도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할 수 있다.
교통카드 기능을 추가한 카드를 발급받으려면 연회비와는 별도로 3000원의 발급 수수료를 내야 하지만 올해 말까지 발급받으면 발급 수수료를 면제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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