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수유소년축구클럽 12일 공개 테스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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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1면

경수유소년축구클럽은 12일 오후 2시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공개테스트를 열고 초.중.고등부 선수를 선발한다. 경기도 수원시에 있는 경수클럽은 브라질 출신으로 1995년 일본 J-리그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던 루이스 카를루스 페레이라를 비롯한 세명의 브라질 출신 강사와 전 국가대표 신홍기.최문식 등이 각 부 지도자로 활동하는 유소년 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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