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이종찬(李鍾贊)부총재는 3일 오후 한화갑(韓和甲)사무총장을 만나 "베이징(北京)의 문일현(文日鉉)씨가 언론관련 문건 이전에 보내온 문건들은 인편을 통해 내게 전달된 것" 이라고 밝혔다.
李부총재는 또 "이 문건들은 보았으나 팩스로 보내온 언론관련 문건은 보지 못했다" 며 "文씨와 전화통화한 내용을 녹취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녹취록은 없다" 고 재확인한 것으로 韓총장이 전했다.
최훈 기자
국민회의 이종찬(李鍾贊)부총재는 3일 오후 한화갑(韓和甲)사무총장을 만나 "베이징(北京)의 문일현(文日鉉)씨가 언론관련 문건 이전에 보내온 문건들은 인편을 통해 내게 전달된 것" 이라고 밝혔다.
李부총재는 또 "이 문건들은 보았으나 팩스로 보내온 언론관련 문건은 보지 못했다" 며 "文씨와 전화통화한 내용을 녹취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며 녹취록은 없다" 고 재확인한 것으로 韓총장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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