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정형근(鄭亨根)의원은 1일 중앙일보 간부가 '언론장악 보고서' 를 자신에게 전달했다고 발표한 국민회의 이영일(李榮一)대변인과 김현미(金賢美)부대변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鄭의원은 고소장에서 李대변인은 중앙일보 관련설을 악의적으로 조작.발표하고, 金부대변인은 공작전문가의 공작작품이라고 논평하는 등 허위사실을 조작.유포했다고 주장했다.
서승욱 기자
한나라당 정형근(鄭亨根)의원은 1일 중앙일보 간부가 '언론장악 보고서' 를 자신에게 전달했다고 발표한 국민회의 이영일(李榮一)대변인과 김현미(金賢美)부대변인을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鄭의원은 고소장에서 李대변인은 중앙일보 관련설을 악의적으로 조작.발표하고, 金부대변인은 공작전문가의 공작작품이라고 논평하는 등 허위사실을 조작.유포했다고 주장했다.
서승욱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