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신·구교 500년만에 화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교황청 그리스도인 일치촉진평의회 의장인 에드워드 카시디 추기경(오른쪽)과 루터교 세계연맹의 크리스티안 크라우저 감독이 지난달 31일 독일 남부 아우크스부르크 교회에서 구원론에 대한 신.구교간 5백년 논쟁을 종식하는 공동선언문 서명에 앞서 함께 기도하고 있다. [아우크스부르크 AP〓연합]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