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부터 '사랑나눔 장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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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사랑운동시민회의는 "다음달 3일부터 매주 금요일 달서구 두류동 두류공원 내 문화예술회관 옆에서 사랑나눔 장터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시민들이 신청을 통해 배정받은 300여개의 부스(1평)에서 의류와 서적.가전제품.생활용품 등의 재활용품을 사고 팔 수 있는 곳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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