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LG, 쓰촨성에 ‘옥당LG중학교’ 준공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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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2면

LG는 중국 쓰촨(四川)성 두장옌(都江堰)시에서 ‘옥당LG중학교’ 준공식을 했다. 대지진으로 무너진 이 학교는 LG가 지진 피해 복구 성금으로 내놓은 1700만 위안(약 29억원)을 들여 재건되면서 학교 이름에 LG를 붙였다. 사진은 LG와 한국·중국 측 관계자들이 학교에 새로 만들어진 ‘LG사랑의 도서관’을 돌아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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