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락 대구고법원장 프로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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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검사에서 판사로 전관한 이래 주로 대구지역에서 근무한 전형적인 향토 법관. 남성적인 용모에 후배들에게 인격도야와 예절을 강조해 '달마대사' 란 별칭을 갖고 있다.

부인 김효강(金孝江.56)씨와 1남2녀.

▶경북 영덕(59)▶서울고.서울대 법대▶사시 2회▶대전지검 검사▶대구지법 판사▶상주지원장▶대구지법 수석부장▶대전.대구지법원장▶광주고법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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