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7월 17일 몬트리올]루마니아의 체조 요정 나디아 코마네치(14)가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올림픽 체조 부문 사상 최초로 10점 만점을 기록했다.
6세때부터 체조를 시작한 코마네치는 이번 대회에서 7차례 만점을 얻었으며 평균대와 2단평행봉 등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84년에 은퇴한 코마네치는 89년 미국으로 망명, 지금은 남편 바트 코너와 함께 노먼 오클라호마에서 광고모델 등을 하면서 어렵게 살고 있다.
[1976년 7월 17일 몬트리올]루마니아의 체조 요정 나디아 코마네치(14)가 몬트리올 올림픽에서 올림픽 체조 부문 사상 최초로 10점 만점을 기록했다.
6세때부터 체조를 시작한 코마네치는 이번 대회에서 7차례 만점을 얻었으며 평균대와 2단평행봉 등에서 금메달 3개를 목에 걸었다.
★84년에 은퇴한 코마네치는 89년 미국으로 망명, 지금은 남편 바트 코너와 함께 노먼 오클라호마에서 광고모델 등을 하면서 어렵게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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