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 대통령의 장인 행적 다큐로 제작"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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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매체 '독립신문'이 노무현 대통령의 장인 권오석 씨의 행적을 다룬 다큐멘터리를 제작한다. 독립신문 신혜식 대표는 26일 "6.25 때 경남 창원군의 공산당 최고 직책에 있으면서 인민재판을 열어 양민을 탄압한 권씨의 행적을 이달 말부터 다큐멘터리로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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