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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 수해 자원봉사 '사랑의 열차' 끝납니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중앙일보와 재해극복범시민연합이 수해복구 자원봉사를 위해 지난 4일부터 펼쳐왔던 '사랑의 열차' 사업이 현지의 복구가 사실상 마무리됨에 따라 9일까지만 실시하고 종료한다.

이에 따라 자원봉사자를 싣고 매일 오전 9시 서울역을 출발, 문산역으로 가던 열차운행도 10일부터 중단된다.

김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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