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문화재단 최낙정 이사장(오른쪽)은 1일 오전 서울 계동 현대 사옥 4층으로 여수세계박람회 강동석 조직위원장(왼쪽)을 방문해 내년 해양영토대장정과 여수박람회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최 이사장과 강 위원장이 대학생 자원봉사자의 손도장이 찍힌 기념액자를 들고 있다. 액자는 지난달 5~18일 열린 ‘제1회 대한민국 해양영토대장정’ 대학생 대표 13명이 항해 중 만든 것이다.
김진희 기자
해양문화재단 최낙정 이사장(오른쪽)은 1일 오전 서울 계동 현대 사옥 4층으로 여수세계박람회 강동석 조직위원장(왼쪽)을 방문해 내년 해양영토대장정과 여수박람회의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최 이사장과 강 위원장이 대학생 자원봉사자의 손도장이 찍힌 기념액자를 들고 있다. 액자는 지난달 5~18일 열린 ‘제1회 대한민국 해양영토대장정’ 대학생 대표 13명이 항해 중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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