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윤영 아나운서 10월 결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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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뉴스데스크'의 주말 앵커이자 '아주 특별한 아침'의 MC로 활동하고 있는 최윤영(28) 아나운서가 오는 10월 8일 오후 6시 서울 하얏트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신랑은 외국계 증권회사에서 펀드 매니저로 일하는 장세윤(31)씨. 두 사람은 지난해 친지의 소개로 만나 교제한 지 1년 2개월여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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