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크, NEC인비테이셔널 선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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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7면

스튜어트 싱크(미국)가 2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골프장에서 벌어진 월드골프챔피언십(WGC) NEC인비테이셔널 3라운드에서 합계 11언더파로 단독선두에 올랐다. 허석호(30.이동수골프)는 공동 25위, 최경주(34.슈페리어)는 공동 36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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