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처 부문 최우수상엔 중앙일보 조용철 기자의 ‘빗방울속 해바리기 축제’가, 아트·엔터테인먼트 부문 최우수상엔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박상문 기자의 ‘한국의 해학을 조각하는 장승 명인’이 뽑혔다.
이 밖의 부문별 최우수상은 다음과 같다. ▶스팟뉴스=‘태풍보다 무서운 버스 물폭탄’(조선일보 오종찬)▶스포츠=’2만호 홈런 연경흠의 굴욕’(일간스포츠 김진경)▶네이처=‘불도저가 앗아간 보금자리…고라니는 더 갈 곳이 없다’(한국일보 박서강)
피처 부문 최우수상엔 중앙일보 조용철 기자의 ‘빗방울속 해바리기 축제’가, 아트·엔터테인먼트 부문 최우수상엔 중앙일보 시사미디어 박상문 기자의 ‘한국의 해학을 조각하는 장승 명인’이 뽑혔다.
이 밖의 부문별 최우수상은 다음과 같다. ▶스팟뉴스=‘태풍보다 무서운 버스 물폭탄’(조선일보 오종찬)▶스포츠=’2만호 홈런 연경흠의 굴욕’(일간스포츠 김진경)▶네이처=‘불도저가 앗아간 보금자리…고라니는 더 갈 곳이 없다’(한국일보 박서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