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YF쏘나타 ‘신고합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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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왼쪽에서 둘째)이 17일 ‘YF쏘나타’ 신차 발표회에서 차량을 소개하고 있다. YF쏘나타는 과감하게 키운 라디에이터 그릴과 날카로운 헤드램프, 쿠페 형태의 부드러운 지붕선 등 과감한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2005년 NF쏘나타 출시 후 5년 만에 나온 신차는 출시 전부터 국내외에서 높은 관심을 끌었다. 출력과 연비도 좋아졌지만 값은 이전 모델보다 200만원 넘게 올랐다. [연합뉴스] ▶ 온세상을 픽업하라! UCC 포토 서비스 'picUP'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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