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신문 중앙일보가 최고의 광고를 뽑습니다

대한민국 신문광고를 리드하는 중앙일보·JMnet이 2009년 최고의 광고를 뽑습니다. 제45회 중앙광고대상은 기성 부문과 신인 부문으로 나눠 공모합니다. 기성 부문은 최고상인 대상을 비롯해 금융·기업PR·대학·부동산·소비재 등 총 13개 부문의 최우수상을 선정합니다. 올해는 특별공로상과 함께 네티즌의 인터넷 투표에 의해 선정되는 소비자인기상도 함께 시상합니다. 중앙SUNDAY와 중앙데일리도 각각 3개 부문씩 수상작을 가립니다. 신인 부문은 아래에 제시된 주제로 광고를 제작·응모하시면 됩니다. 9월 25일 마감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기성 광고인과 광고계 입문을 원하는 신인 광고인들의 많은 성원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기성 부문

▶ 응모 및 심사 대상 : 2009년 3월 16일~9월 30일까지 중앙일보와 중앙SUNDAY, 중앙데일리에 게재된 스페이스 광고

◆신인 부문

▶주제

1. 새로운 신문광고 크리에이티브(New Style 광고 혹은 기법)

2. 다매체시대 신문의 강점

3. 기타 공익광고

▶응시 방법

-규격

주제1=신문 양 전면 내 자유 규격(광고 크기·위치·모양 제한 없음) 단, 신문 규격 내에서 표현·제작

주제 2, 3=12X9Grid(가로 29.9㎝X세로 16.1㎝) 혹은 7X16Grid (가로 17.0㎝X세로 28.7㎝)

- 제출 방법 : 출력 후 우드락에 부착해 제출(여백 1㎝)

- 응모 자격 : 대학(원)생 및 일반인(단, 광고계 종사 일반인은 제외)

- 접수 기간 : 2009년 7월 1일~9월 25일(우편 접수는 9월 25일자 소인까지 유효)

- 접수처 : 서울시 중구 순화동 7번지(100-759) 중앙일보 L2 독자정보센터

◆문의

▶TEL : 02-751-5877

▶e-메일 : sui310@joongang.co.kr

▶홈페이지 : www.joins.com, ad.joins.com

◆수상작 발표

10월 중 본지 지면(단, 응모작은 반환하지 않으며 수상자 저작권은 중앙일보에 귀속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