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중부사업본부 출범합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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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지난 4월 1일 삼성과 분리, 제2창사를 선언한 중앙일보가 자립언론의 기치아래 대전.충청지역을 연고로 한 중부사업본부를 발족, 출범시킵니다.

지난해 8월 닻을 올린 영남사업본부에 이어 두번째 지역사업본부 입니다.

중앙일보 중부사업본부 출범은 대전.충청지역의 각종 소식이나 광고정보들을 좀 더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 지역언론으로서의 역할과 사명을 충실히 수행하는데 참뜻이 있습니다.

중부사업본부는 이를 위해 취재.광고.판매인력을 대폭 보강한 자체 사업본부체제를 풀가동해 주민생활에 유익한 지역뉴스를 발굴, 지면에 반영함은 물론 기획광고 게재나 독자서비스 확충에 힘써 독자여러분 곁으로 바짝 다가가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더욱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 기사제보.취재의뢰 532-5777 FAX 532-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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