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자동차 연료 절감장치 성능에 문제가 있다는 한국소비자보호원.국립환경연구원의 발표와 관련, 한국제품연구 (대표 金世英) 측은 "본사 제품 싸이크론은 미국 캘리포니아 지방환경청 시험서 최대 24%의 연비향상 판정을 받은 만큼 국내 시험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 고 20일 주장했다.
강찬수 기자
국내산 자동차 연료 절감장치 성능에 문제가 있다는 한국소비자보호원.국립환경연구원의 발표와 관련, 한국제품연구 (대표 金世英) 측은 "본사 제품 싸이크론은 미국 캘리포니아 지방환경청 시험서 최대 24%의 연비향상 판정을 받은 만큼 국내 시험결과에 승복할 수 없다" 고 20일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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