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찬란한 우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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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미 항공우주국(NASA)은 9일(현지시간) 신비로운 은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최근 수리한 허블 우주 망원경에 찍힌 은하는 지구로부터 3800광년 떨어져 있는 나비 성운(위쪽)과 별들이 가스와 먼지에 뒤덮여 폭풍우처럼 보이는 카리나 성운이다. [NASA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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