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구멍가게도 '바겐 세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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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경기 침체와 대규모 할인점의 등장으로 소규모 영세 업체의 폐업이 줄을 잇고 있다. 16일 광주시 남구 사동의 한 수퍼마켓에 가격할인과 점포 임대를 알리는 간판이 내걸려 있다.

사진=양광삼 기자<yks2330@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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