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전북신문 대표 김현종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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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새전북신문사는 15일 새 대표이사에 김현종(43)씨를 선임했다. 신임 김대표는 중앙일보 정치부 기자 출신으로 청와대 정무1국장을 지냈으며 최근까지 전주포럼 대표.전주대 객원교수 등으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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