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의 테러 대책 실패 등을 담은 '9.11 위원회 보고서'가 다음주 초에 인쇄부수 100만부를 돌파할 것이라고 W W 노턴 출판사가 12일 밝혔다. 권당 10달러인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아마존.반스 앤드 노블 등 유명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상위에 올랐다. 출판사 관계자는 초판 60만부를 찍었고 추가로 총 50만부를 더 찍었다고 밝혔다.
[AP]
미국 정부의 테러 대책 실패 등을 담은 '9.11 위원회 보고서'가 다음주 초에 인쇄부수 100만부를 돌파할 것이라고 W W 노턴 출판사가 12일 밝혔다. 권당 10달러인 이 책은 출간되자마자 아마존.반스 앤드 노블 등 유명 서점에서 베스트셀러 상위에 올랐다. 출판사 관계자는 초판 60만부를 찍었고 추가로 총 50만부를 더 찍었다고 밝혔다.
[AP]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