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 나오미 나리 남이 지난 14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델타센터에서 벌어진 전미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부에서 2위를 차지했다.
남양은 13일 벌어진 규정종목에서 4위를 기록했으나 자유종목에서 고난도 연기를 선보이며 대회 2연패를 차지한 미셸 콴 (18)에 이어 종합 2위로 뛰어올랐다.
성호준 기자
한국계 미국 여자 피겨 스케이팅 유망주 나오미 나리 남이 지난 14일 (이하 한국시간) 미국 솔트레이크시티 델타센터에서 벌어진 전미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여자부에서 2위를 차지했다.
남양은 13일 벌어진 규정종목에서 4위를 기록했으나 자유종목에서 고난도 연기를 선보이며 대회 2연패를 차지한 미셸 콴 (18)에 이어 종합 2위로 뛰어올랐다.
성호준 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