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형 간염 보균자 취업 차별 금지 추진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종합 06면

열린우리당 전병헌 의원은 12일 "B형 간염 보균자에 대한 취업 제한 등 불이익을 해소하기 위해 전염병 예방법 등의 개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