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 8월 13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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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띠=재물 : 좋음 건강 : 왕성 사랑 : 한마음 길방 : 北 24년생 가족들과 단란하고 행복한 시간 갖을 수. 36년생 집안에 즐거운 일이 생기게 될 수. 48년생 인간관계에서 자신의 생각을 관철시킬 수. 60년생 여행을 떠나거나 단합의 회식 갖을 수. 72년생 단체로 하는 일에 빠지지 말고 참석.

소띠=재물 : 무난 건강 : 튼튼 사랑 : 기쁨 길방 : 北 25년생 귀인의 도움이 생기게 될 수도. 37년생 답답했던 일이 해결되고 상쾌해 질 수. 49년생 대접받게 되거나 먹을 복이 생기게 될 수도. 61년생 금전운이 좋아지게 되고 회식 할 수도. 73년생 도움을 주고 더 큰 보답을 받게 될 수.

범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행복 길방 : 東 26년생 생활의 경험이 지혜의 빛을 발휘 할 수. 38년생 활력이 넘치게 되고 일 처리를 잘 할 수. 50년생 적당히 만족할 줄 아는 지혜가 길함. 62년생 도움주고 도움받는 관계가 만들어 질 수. 74년생 자기 중심적 사고와 이기적 마음 주의.

토끼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흐림 길방 : 西南 27년생 좋은 일에 언잖은 일이 함께 섞일 수도. 39년생 명예가 좋아지고 존경받게 될 듯. 51년생 무리한 욕심이나 진행은 도리어 불리 할 수. 63년생 사적인 행동보다는 명분있게 움직일 것. 75년생 좋은 일인지 나쁜 일인지 분간 안감.

용띠=재물 : 좋음 건강 : 틑튼 사랑 : 왕성 길방 : 西 28년생 새로운 문화 생활을 배우는 즐거움. 40년생 서로 통하는 사람과 일을 도모하게 될 듯. 52년생 가족들과 즐거운 여행을 하게 될 수도. 64년생 좋은 분위기 조성되고 회식을 하게 될 수도. 76년생 업무적인 향상과 실력 인정받음.

뱀띠=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기다림 길방 : 東 29년생 자녀들의 일로 즐거운 소비 생길 수도. 41년생 일을 잘 이끌어 가기 위한 경비 나갈 수도. 53년생 고정관념에서 벗어나 생각의 유연성 필요. 65년생 즐거운 쇼핑이 엉망이 되지 않도록. 77년생 친구와 멀티플렉스에서 영화감상 할 수.

말띠=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만남 길방 : 東 30년생 외출할 일 생길 수도. 가능한 집에 있을 것. 42년생 많은 활동보다는 움직이지 않는 것이 길. 54년생 여행이나 출장은 자동차보다는 대중교통 이용. 66년생 여행보다는 집에서 가족과 함께. 78년생 만남은 짧게 하고 일찍 귀가 할 것.

양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환희 길방 : 北 31년생 귀찮은 일이나 생각에서 벗어 날 수. 43년생 부동산이나 재물운에 희소식 생길 수도. 55년생 계획했던 일들이 순조롭게 진행 될 수도. 67년생 경조사에 초대받아 가게 될 수도. 79년생 직장운 좋아지고 대인관계 호전 될 수 있다.

원숭이띠=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南 32년생 자녀들로부터 효도 받게 될 수도 있다. 44년생 주변 사람이나 상황이 계획처럼 진행 될 듯. 56년생 중지를 모으게 되고 리더쉽 발휘 할 수. 68년생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만들어 볼 것. 80년생 친구나 동료들과 즐거운 모임 갖을 듯.

닭띠=재물 : 소비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33년생 나서지 말고 다른 사람을 시킬 것. 45년생 모든 일의 문제는 의논을 한 다음 결정할 것. 57년생 직접 하지 말고 적당한 대리인을 활용 할 것. 69년생 직장운 좋아지고 이미지 상승할 수. 81년생 지출이 과소비로 이어지지 않도록 주의.

개띠=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기쁨 길방 : 南 34년생 답답해도 시간이 지나면 해결 될 수. 46년생 술마실 일 생기게 될 듯. 좋은 결론 생길 수. 58년생 명예와 실리를 모두 취하게 될 수도 있을 듯. 70년생 개인보다는 명분으로 움직이면 길. 82년생 현실의 기쁨에 안주하지 말고 노력.

돼지띠=재물 : 보통 건강 : 양호 사랑 : 질투 길방 : 東 35년생 생각과 현실의 사이가 맞지 않을 수도. 47년생 최선보다는 차선책을 선택하게 될 수도. 59년생 두 가지 일이나 방향성을 놓고서 고민. 71년생 가족과 일과 친구 사이에서 분주할 수. 83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질 수. 현실을 직시.

자료제공 ; 점&예언(www.esazu.com) 전화 : 서울 02-766-1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