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 단신] 김학봉.조희연 최우수선수 선정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30면

대한체육회는 25일 지난해 방콕아시안게임 역도 남자 69㎏급 용상에서 1백95㎏을 들어올려 세계신기록을 수립한 김학봉 (25.충북도청) 과 수영 여자접영 2백m 우승자 조희연 (15.대청중3) 을 98년 최우수선수로 선정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