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국제예술공동체 입주 작가에 한기창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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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삼성문화재단은 2005년 파리국제예술공동체(시테) 입주 작가로 화가 한기창(38)씨를 뽑았다. 내년 4월부터 1년 동안 시테에서 세계 각국의 예술가들과 함께 생활하며 작업하게 될 한씨는 추계예술대 동양화과를 나와 '아트스펙트럼 2003'전, '유쾌한 공작소'전 등에 출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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