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잡습니다] 8월 9일자 1면 '서울 열대야 분석' 그래픽에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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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8월 9일자 1면 '서울 열대야 분석' 그래픽에서 마포 지역의 기온이 잘못 나갔습니다. 원래 최저 기온이 26.2도인데 27.8도로 보도됐습니다. 기온 수치를 그래픽에 옮겨 적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습니다. 마포 지역에서 심한 열대야가 출현한 것으로 오해했을 독자와 지역 주민들에게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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