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체육기자연맹은 25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98체육기자의 밤 행사를 갖고 서정훈 MBC 체육부장 대우를 제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녀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쇼트트랙 김동성 (고려대) 과 수영 조희연 (대청중) 등 9명의 자황컵 체육인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패를 전달하는 시상식도 가졌다.
한국체육기자연맹은 25일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98체육기자의 밤 행사를 갖고 서정훈 MBC 체육부장 대우를 제9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남녀 최우수선수로 선정된 쇼트트랙 김동성 (고려대) 과 수영 조희연 (대청중) 등 9명의 자황컵 체육인 수상자에게 상장과 상패를 전달하는 시상식도 가졌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