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회사채 관찰 대상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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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6면

한국신용평가는 다음의 기발행 무보증 회사채의 신용등급을 '미확정 검토'에 신규 등록한다고 5일 밝혔다.

한신평은 "미국 라이코스 인수 계약 체결로 막대한 인수대금 외에 추가 운영 자금 지출이 현금 흐름에 중대한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국기업평가는 이날 다음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점진적 관찰' 대상에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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