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신안군 흑산도에 가족호텔이 세워진다.
신안군은 목포의 ㈜보경관광 (대표 기정도) 이 흑산면진리에 정부융자 15억원을 포함해 70억원을 들여 가족호텔을 건립키로 확정, 오는 20일쯤 착공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가족호텔은 진리해수욕장 옆 바닷가 8천여평에 지하1층.지상5층 연면적 1천2백평 크기로 객실 54개, 바닷물사우나와 식당.야외체육장.피크닉장 등을 갖춘다.
신안 = 이해석 기자
전남신안군 흑산도에 가족호텔이 세워진다.
신안군은 목포의 ㈜보경관광 (대표 기정도) 이 흑산면진리에 정부융자 15억원을 포함해 70억원을 들여 가족호텔을 건립키로 확정, 오는 20일쯤 착공할 예정이라고 11일 밝혔다.
가족호텔은 진리해수욕장 옆 바닷가 8천여평에 지하1층.지상5층 연면적 1천2백평 크기로 객실 54개, 바닷물사우나와 식당.야외체육장.피크닉장 등을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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