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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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인터넷 사이트 네이버는 음악 코너인 네이버 뮤직(http://music.naver.com)을 개편해 음악 스트리밍(실시간 음악감상)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192Kbps의 고음질로 총 18만곡이 서비스되며, 800Kbps의 고화질 뮤직비디오 1000여개도 스트리밍 서비스 된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아울러 가수 이름 등에 대한 검색 결과에 해당 앨범이나 곡이 곧바로 나오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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